[헤럴드POP=전하나 기자]이동준이 돌아가신 어머니 빈집을 찾아갔다.
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이동준이 돌아가신 어머니의 빈집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충북 청주의 한 시골집을 찾은 배우 이동준은 “여기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자란 저희 집이에요. 이 집을 비워 놓은 지가 한 십 년 된 거 같아요. 형제들이 다녀가고 했는데. 근래는 안 다녀간 흔적들이 있고. 어머니가 쓰던 물건들도 있고. 보니까 내가 그 전에 광고하던 이것도 있네? 젊었을 때 내 사진”라고 말했다.
이동준은 “엄마의 냄새를 맡으러 오는 거죠. 어디 가서 향기를 맡겠어요. 엄마의 흔적이 여기 다 그대로 있는데. 왔다 가면 마음이 편안해요. 뭔가 심적으로 안정이 되고 어려운 일 있어도 이겨낼 수 있고. 엄마가 많이 도와주는 거 같은 기분도 들고”라며 어머니의 흔적이 남은 집을 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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