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아이오아이가 타이틀곡 'Whatta Man'으로 1위에 올랐다.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오아이의 'Whatta Man'과 블랙핑크의 '휘파람'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아이오아이가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도 가비엔제이, 나인뮤지스A, 레이디제인, 리온파이브, 브로맨스, 빅스, 스텔라, 슬리피, 아이비아이, NCT, 우주소녀, 제이민, 준케이, 현아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빅스·레이디제인·슬리피·우주소녀는 화려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빅스의 수록곡 'Love Me Do'와 타이틀곡 'Fantasy', 레이디제인의 '이틀이면', 슬리피의 '내가 뭘 잘못했는데', 우주소녀의 수록곡 'BeBe'와 타이틀곡 '비밀이야'가 무대에 오르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무더위를 잊기 위한 '스페셜 썸머 스테이지'도 진행됐다. 우주소녀는 씨스타의 '러빙유'로 무대에 올랐고, 업텐션은 UP의 '뿌요뿌요'로 청량감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시간을 달리는 차트' 코너에서는 그룹 NCT가 슈퍼주니어의 인기곡 '쏘리쏘리(Sorry, Sorry)'로 무대에 올랐다. NCT는 그들만의 강렬함이 돋보이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선배 가수의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 489회에서는 현아 '어때', 준케이 'Think About You', 나인뮤지스A '입술에 입술', NCT127 '소방차', 스텔라 '펑펑 울었어', 브로맨스 '여자사람친구', 가비엔제이 '슈비루비룹' 등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방송 후반, 1위에 오른 아이오아이는 회사 식구들, 방송 스태프들, 팬들, 멤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멤버 나영은 "아이오아이로서 이룬 것들이 너무 많은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하며 유닛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아이오아이 멤버들에게도 인사를 전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6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