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시영이 올랜도 디즈니월드 준비과정부터 모든 꿀팁을 전했다.
8일 이시영의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3박4일간 직접 다녀온 올랜도 디즈니월드 가격부터 꿀팁까지 총정리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시영은 뉴욕에서 올랜도 가는 비행기 가격이 갑자기 오르는 바람에 급 골머리를 앓았다. 이시영은 “나름 진짜 비싼 시기에 어떻게 하면 제일 싸게 갈 수 있을지 통화도 직원이랑 거의 30분 했다. 사이트도 엄청 여러군데 보고 여행자 보험 이런거 하나도 안 들었다”며 “나름 저희딴엔 저렴하게 한다고 그 사람 많은 독립기념일에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짤 수 있을지 찾아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왕 가는거 정말 행복하게 알차게 다녀오고 비용도 다 알려드리겠다. 비행기는 저희는 뉴욕에서 가는데 저가항공 취소 잘 되니까 하지 말라고 하더라. 어제 하면 30만원인데 오늘 해서 80만원이다. 비행기 예약 제때 해라. 제꼴 된다. 360만원에 아이랑 붙어앉으려니까 40만원 추가된다. 어떻게 애를 떨어뜨리나”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시영은 극성수기 디즈니월드 리조트, 입장권, 멀티패스까지 4인에 총 5503.55달러(한화 약 763만원)을 결제했다.
이튿날 이시영은 오픈런을 위해 디즈니랜드 리조트 셔틀버스를 6시 45분에 탔다. 그는 “한국만 그런줄 알았는데 저희보다 먼저 오신 분들도 있고 줄이 길다”라고 놀라며 “챗지피티한테 최고의 동선을 짜달라고 했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시영은 걱정과 달리 순조롭게 어트랙션을 탈 수 있었다. 이에 “매직패스 괜히 샀다”라며 후회하기도.
이시영은 불꽃놀이까지 야무지게 즐기며 성공적인 디즈니월드 첫날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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