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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기려고만 하는 시대, 화끈하게 뒤집는다”​..이하늬 ‘애마’, 메인포스터 공개

입력 2025-08-08 18: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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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애마’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과 신인 배우 ‘주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1980년대 충무로 영화판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목표와 욕망을 품은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당대 최고의 톱스타 ‘정희란’(이하늬)과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 ‘신주애’(방효린)를 중심으로, ‘애마부인’ 제작사인 신성영화사 대표 ‘구중호’(진선규), 신인 감독 ‘곽인우’(조현철) 등 영화 제작에 뛰어든 인물들의 분투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우지현, 이주영, 김종수, 이성욱 그리고 안길강까지 개성 강하고 믿고 보는 이들이 합류해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야기를 어떻게 채워나갈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벗기려고만 하는 시대, 화끈하게 뒤집는다”​라는 카피와 함께 희대의 톱스타 ‘희란’과 새 시대의 샛별 ‘주애’가 야만의 시대에 순응하지 않고 맞설 것을 예상케 하며, 세상을 향해 한 방 날리려는 이들의 통쾌한 연대와 반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애마'는 오는 22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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