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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겉으론 당당해보여도 자신감 흔들릴 때 많아”(바자)

입력 2025-08-08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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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캡처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전지현이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한 비결을 공유했다.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측은 지난 7일 ‘결같이 아름다운 전지현의 프라임 타임은 지금? 비대면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전지현은 “시간 날 때마다 다른 작품들을 참고하면서 스스로에게 자극을 주고 있는 편이다”라며 “꾸준한 운동으로 컨디션 관리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겉으로는 늘 당당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저 역시 때때로 자신감이 흔들릴 때가 굉장히 많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전지현은 “그럴 때마다 난 자신감이 고정된 상태가 아니라 삶의 흐름 속에서 성장하고 변화해 가는 것을 되새기는 편이다”라며 “스스로를 돌보고 내면의 힘을 회복하려는 노력 속에서 다시 균형을 찾게 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와 또 나아가고 싶은 방향을 그려보면서 나만의 방식으로 마음가짐을 다잡고 셀프 케어를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라며 “운동이 그 방법이 되기도 하고, 조용히 혼자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될 때도 있기도 하다. 스스로를 돌보는 과정을 통해서 다시금 내 내면의 힘과 깊이 연결된 느낌을 받는다”라고 강조했다.

그뿐만 아니라 전지현은 “특정 브랜드의 유행을 따르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드러낼 수 있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다”라며 “자연스러운 움직임이야말로 나에게 진정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요소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스스로를 위한 하루의 루틴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라며 “운동하고, 직접 요리해서 맛있는 음식도 먹기도 하고, 좋아하는 OTT 보면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그 고요한 순간이 내겐 무엇보다도 큰 쉼이 되어주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전지현은 “내면의 균형을 지키며, 스스로에게도 도전이 되는 경험들을 계속해서 찾아나가고 싶다”라며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북극성’이 그 시작점이 되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표했다.

한편 전지현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공개를 앞두고 있다.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오는 9월 10일 3개, 9월 17일부터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9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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