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윤남기의 타투 제거 소식에 딸 리은이 기뻐했다.
11일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윤남기, 이다은의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측은 ‘생떼 쓰는 고집불통 아기(+ 타투 제거 리은이의 반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윤남기는 딸 리은을 생각해 타투를 지우기로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은 타투 5개가 있는데 모두 지우는 데 3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이다은은 딸 리은에게 “엄마가 궁금한 게 있어. 아빠한테 맨날 해적이라고 하지. 왜 그러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리은은 윤남기 발목에 있는 타투를 가리키며 “해적 갈고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다은은 윤남기가 타투를 지우기로 했다는 사실을 리은에게 꼭 알려주고 싶었다고 했다. “아빠가 이 해적 모양을 없애려 한다”고 하자 리은은 “왜요?”라고 질문했다. 윤남기가 “없애고 싶어서요”라고 하자 리은은 “언제 없애요?” 등 질문을 이어갔다. 윤남기는 “오래 걸리긴 한다”며 “천천히 없앨 거야”라고 설명했다.
“아빠가 해적 없애면 어떨 것 같냐”는 물음에 리은은 “좋아요”라며 얼굴을 감싸고 기뻐했다. 이유를 묻자 리은은 “안없애면 몸이 안좋을 것 같다”고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다은이 “없애는 데 조금 아플 수 있대. 병원에서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한다”고 하자 리은은 곧장 “아빠 아프겠다”라고 걱정한 뒤 “화이팅”이라며 뽀뽀를 해줘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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