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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레이디 제인X베이식, 친분 자랑 "홍대 여신+왕자 출신" (종합)

입력 2016-08-16 13: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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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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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가수 레이디 제인이 피처링을 도와준 랩퍼 틴틴의 허세를 지적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뭘해도 되는 초대석'코너에서는 가수 레이디제인과 베이식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국민썸녀 레이디 제인이 딘딘씨랑 이번 앨범 작업을 했다더라”며 신곡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레이디제인은 “딘딘씨랑 ‘이별주의’란 곡을 함께 했다. 아이돌들이 하는 선공개를 했더니 반응이 좋았다”고 입을 열은 것.

이에 최화정이 “딘딘씨는 허세와 겉멋 빼면 시체 아니냐”고 받아치자, 레이디제인은 “그렇다. 이분은 그거 벗겨내면 뭐가 남을까 싶다”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딘딘을 은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복면가왕 출연 부담으로 체중 6키로를 감량했다는 소문에 대해 레이디 제인은 “복면가왕이 부담됐긴 했지만 앨범 준비도 겹쳐서 그랬을 뿐” 이라며 이를 정정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DJ 최화정이 국민썸녀 레이디 제인에게 “베이식 씨는 어떠냐”고 묻자, 레이디 제인은 “품절남이시다. 애도 있다”며 당황하면서 “7-8년 전에 홍대에서 알던 사이”라고 친분을 자랑했다. 그러자 베이식은 “레이디 제인씨가 홍대 여신시절 때 봤던 사이다”고 레이디제인을 띄워줬고, 레이디 제인 역시 “그때 베이식씨는 홍대에서 핫한 루키로 떠오르던 왕자였다”며 마치 짠 듯이 서로를 칭찬해주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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