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함은정 “‘우결’ 때 이장우와 사적 연락한 적 없어..서로 존중”(‘가장멋진류진’)

입력 2025-08-12 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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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유튜브 캡처
류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티아라 함은정이 이장우와 사적으로 만난 적이 없다고 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배우들이 직접 알려주는 드라마 출연료의 비밀(류진, 박탐희, 함은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류진은 배우 박탐희의 집을 방문했다. 박탐희는 “요즘 방송이 없었는데, 촬영한다고 해서 샵에 다녀왔다”라고 했다. 박탐희, 함은정은 메이크업을 받고 왔다며 비용을 달라고 했다.

박탐희는 “이 집에 이사온 지 4년 됐다”라고 했다. 류진은 박탐희, 함은정과 KBS1 ‘속아도 꿈결’로 인연이 됐다고 했다.

류진은 “제가 한 작품 중 1순위로 꼽는 게 ‘속아도 꿈결’이다. 사람이 너무 좋다”라고 했다. 박탐희는 “사람들이 나를 오해한다. 내 아들로 나온 배우에게 ‘진짜 남편 있냐’고 물어봤다더라”라고 말했다.

박탐희는 “대본 리딩 때 함은정이 되게 귀엽게 연락처를 달라고 했다. 속으로 ‘함은정이 나한테 말걸었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촬영하면서 보니까 다들 뭐가 없고 아무것도 아니더라”라며 웃었다.

함은정은 ‘우리 결혼했어요’ 당시를 떠올리며 “신혼 초 느낌이다. 커플마다 다를 거다. 분위기가 다 다르지 않나. 마음이 생기는 사람도 있을거다. 저는 마이크 찰 때 만나면 가상 같아서 차에서 내리지도 않았다. 미리 가서 기다렸다. 끝나고 ‘수고했어’라고 하면 진짜 화냈다. 서로 존중해줬다. 이장우와 사적으로 한 번도 안 만났다”라고 했다.

이어 “제작진이 준 커리큘럼이 훼손될까 봐 사적으로 안 만났다. 정말 연인이 있는지 체크하고 했다. 저는 정말 없을 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박탐희는 출연료에 대해 “매니저 없이 활동하는 분들은 출연료에 대해 정확하게 알더라”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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