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스타트렉 비욘드’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20분 지연돼 아쉬움을 남겼다.
1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감독 저스틴 린/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20분 지연됐다.
이날 크리스 파인과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 저스틴 린 감독은 오전 공식 기자회견과 함께 공식 홍보 일정을 소화하던 중 시간이 지연됐고, 퇴근시간에 맞춰 교통체증까지 더해지면서 해당 레드카펫 행사장에 뒤늦게 도착했다.
MC 김태진은 “교통체증이 겹치면서 배우, 감독도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정말 죄송하다”고 대신 사과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드카펫을 기다리던 ‘스타트렉 비욘드’ 예비 관객들과 트레키들은 꿋꿋하게 자리를 지켰고, 늦게 도착한 만큼 배우, 감독은 더욱 진한 팬서비스로 분위기를 달궜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그린다. ‘분노의 질주’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스타트렉: 더 비기닝’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연출했던 J.J 에이브럼스가 제작을 맡았다. 여기에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가 내한해 기자회견에 이어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한국 팬을 만났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