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털털한 여자 이하이의 면모가 공개됐다.
16일 네이버V라이브 ‘HI TV’ Episode6에는 평상시에는 털털한 생활을 하며 메이크업을 즐겨하지 않는다고 전하는 이하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이는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 메이크업 방법에 대해 공유하며 “선크림, 쿠션 팩트는 꼭 가져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해가 늦게 져서 해를 계속 받으니까 피부가 금방 까매진다”며 자외선 노출의 중요성에 대해 상기시켰다.
더불어 “엊그제 페스티벌 갔을 때도 사실은 화장을 안하고 갔다, 입술만 바르고 갔다”고 전해 소박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하이는 화장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저는 더울 때 세수를 해야 한다”며 어푸어푸, 남성스러운 세수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쌩얼에 립스틱만은 챙겼다는 이하이는 “립스틱 정도는 여자의 특권 아니겠냐”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립컬러를 보여주며 “사실 저는 화장을 잘 안 한다”며 “일주일에 하루, 이 날만 화장을 한다”고 전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하이는 “사실 잘 씻지도 않는다”고 고백해 솔직한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