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7인 유닛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걸그룹 아이오아이(전소미·김소혜·김도연·김청하·최유정·임나영·주결경)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오아이의 'Whatta Man'과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의 '휘파람'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아이오아이는 컴백 무대 일주일만에 1위 후보에 올랐고, 블랙핑크는 데뷔 열흘만에 1위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아이오아이는 '댄투댄투' 코너를 통해 등장했다. 멤버 청하는 "이번 안무를 직접 만들었는데 소혜의 펭귄 동작을 어떻게 생각해냈냐"는 질문을 받았고, "사실은 펭귄이 아니라 상어였다. 하지만 포인트 안무이기 때문에 복잡한 동작보다는 간결한 동작을 선택했다"라고 답했다. 이들은 '댄투댄투'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 'Whatta Man'의 막춤 버전을 선보였다. 곧이어 아이오아이는 타이틀곡 'Whatta Man'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이오아이의 타이틀곡 'Whatta Man'은 경쾌한 힙합 비트,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가사에는 멋진 남자를 유혹하는 내용을 담았다.
방송 후반, 1위 대결 결과가 공개됐고 아이오아이가 1위에 올랐다. 아이오아이는 회사 식구들과 스태프, 멤버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나영은 "아이오아이로서 이룬 것들이 너무 많은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하며 유닛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아이오아이 멤버들에게도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 489회에는 가비엔제이, 나인뮤지스A, 레이디제인, 리온파이브, 브로맨스, 빅스, 스텔라, 슬리피, 아이비아이, 아이오아이, NCT, 우주소녀, 제이민, 준케이, 현아가 출연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6시에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