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권율·한예리가 만난 '최악의 하루'

입력 2016-08-18 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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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생방송에 임한 배우 한예리와 권율의 모습이 엿보인다.

18일 네이버 'V앱' 영화 채널을 통해 영화 '최악의 하루' 스팟라이브가 진행됐다. 주연 배우 한예리, 권율을 비롯해 감독 김종관이 얼굴을 비쳤다. 권율은 본격적인 토크를 시작하기 앞서 "목소리가 잘 들리는지 다같이 호응부탁드려요"라며 능숙한 진행을 뽐냈다.

영화 '최악의 하루'에서 아침 드라마의 신성 스타 '현오' 역할을 맡은 권율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와세 료에 대한 인물 소개까지 이어갔다. 이어서 영화의 테마인 '거짓말'과 관련해 감독 김종관은 "다 좋은데 한번 더 가자"라는 거짓말을 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한예리는 영화 촬영 현장에서 거짓말을 한 경험으로 "거짓으로 한 말은 아니었지만, 남산에 다시 꼭 오자는 스텝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말하며 씁쓸한 표정으로 미안함을 전했다. 이에 권율은 한예리의 말에 공감하며 "막상 촬영이 끝나면 집에 가기 바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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