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넉살이 우찬에게 사과했다.
1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79회에서는 가수 장우영, 전소미, 코미디언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소미, 한해, 넉살과 연관이 있다는 1라운드 미션곡. 핫 데뷔한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WICKED’가 미션곡으로 등장하자 같은 소속사 소속인 전소미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신동엽은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 타잔, 영서를 언급하는 등 출연진들의 감탄을 샀다.
이어 ‘쇼미더머니6’에서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우찬과 호흡을 맞췄던 넉살, 한해의 호흡이 기대를 자아냈다.
넉살은 “(우찬을)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봤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받아쓰기를 마친 넉살은 “우찬이가 많이 컸다. 미안하다. 너무 빠르다”며 사과, “밥이나 먹자”고 제안했다.
한해 또한 “‘페이머스’는 다 아는데”라며 난감해했다.
임우일은 “ENFP의 성격을 가졌을 것 같다”며 랩을 통한 우찬의 성격을 간파했다. 그러나 임우일의 받아쓰기는 다소 초라한 성적을 기록, “랩이 나올 줄 몰랐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우영은 ‘불’ 한 글자를 작성해 폭소를 유발했다. 장우영은 “(사주에서) 물이 부족하다. 전소미가 채워주지 않을까 한다”며 기대했다.
올데이 프로젝트와 같은 소속사에 소속되어,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던 전소미의 받아쓰기에 시선이 집중됐다.
그러나 ‘아이고’를 유발한 전소미의 받쓰. 키는 “(전소미가) 원래 써둔 것이 있다. 다른 파트는 모두 외워 놨더라”며 안타까움을 샀다.
전소미는 “우찬이 파트가 덜 꽂힌다”며 지적했다. 그러나 “우찬이가 제일 착하다”라 칭찬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의 원샷 주인공은 키로, 3주 연속 원샷을 기록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1라운드 실패를 맛본 도레미들에 임우일은 “남는 음식은 집에 싸 가도 되냐”고 물었다. 이로서 임우일은 ‘국내 최초로 뼈로 출연료를 받은 연예인‘ 타이틀을 획득하게 됐다.
’70% 듣기’ 찬스를 통해 ‘뺏길 바에 나쁠래’를 캐치한 전소미. 한해는 ‘뺏길 바엔 나쁠래’를 짚어 “스스로에게 소름이 끼쳤다”고 전했다.
한해의 의견이 반영된 2차 시도는 성공으로 돌아갔다. 넉살은 “우찬이 다 컸다”라며 흡족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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