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일우에게 차인 정은선, 술 취해 위 세척까지(화려한 날들)

입력 2025-08-17 20: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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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화려한 날들’ 캡처
KBS2 ‘화려한 날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정일우에게 차인 정은선이 술에 취해 위 세척까지 했다.

17일 방송된 KBS2 ‘화려한 날들’ 4화에서는 지은오(정은선 분)가 이지혁(정일우 분)에게 차인 뒤 술에 취해 위 세척까지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지은오는 편의점에 붙은 주류 포스터를 보며 고민하다가 이내 “술 따위로 마음 안 달래. 이겨낼 수 있어”라며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집에 도착한 지은오는 냉장고를 열어 맥주를 한 캔 벌컥벌컥 마셨다. 그리고 펑펑 울었다. 그 다음에는 집에 있던 남은 술들을 모조리 섞어 마셨다.

술에 취한 지은오는 밖에 나가 달리며 주정을 부렸다. 결국 가족들에게 발견된 지은오는 고주망태가 되어 음독으로 의심 받아 위 세척까지 받아야 했다.

박성재(윤현민 분)는 지은오가 술에 취해 위 세척까지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지혁에게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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