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종국이 결혼을 깜짝 발표한 가운데 그의 예비 신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19일 미주 최대 커뮤니티에는 가수 김종국의 예비 신부에 대한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김종국의 예비 신부는 38세 화장품 회사 CEO로,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 중이라고.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종국의 예비 신부는 20세 연하로, 유명 영어 강사의 막내딸이자 대기업 해외영업팀 북중미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재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김종국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자세히 알지 못한다”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김종국은 팬카페에 “저 장가갑니다.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그래도 분명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라며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제가 저의 반쪽을 만들었네요..그래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이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그렇죠?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에 가능한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가족 친지분들 그리고 몇몇 지인분들과 조용히 치르려고 합니다. 오랜 시간 늘 큰 힘이 되어주신 팬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장가도 가고 인생에 새로운 도전을 또 하게 됐습니다.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 김종국이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김종국의 예비 신부에 대해 비연예인이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게 없는 만큼 수많은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김종국은 조만간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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