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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이보영, 엄마는 다 똑같네 “귀에 피날듯..고요 속 멍때리고 싶다”(보그)

입력 2025-08-20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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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그 코리아 유튜브 캡처
사진=보그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보영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매거진 보그 코리아 측은 최근 ‘궁금했어요 최초 공개! 배우 이보영의 ‘왓츠 인 마이 백’ (지갑, 향수, 립밤, 간식)’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보영은 “왓츠 인 마이 백을 한 번 해보려고 한다”라며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물건을 소개해 드리려니까 조금 부끄럽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물건을 평상시에 많이 들고 다니지는 않는다”라며 “간단하게 지갑, 핸드폰, 차키, 립밤, 거울 이 정도만 들고 다니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보영은 “햇볕이 너무 세잖아. 잡티가 많이 생기더라. 햇볕에 너무 타기도 하고 그을리기도 해서 자전거 탈 때 타는 마스크다”라며 “옆까지 써서 이러고 다닌다. 눈 밑까지 다 가린 다음에 밥 먹을 때 내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답답한데 햇볕 차단은 확실히 효과가 있다”라며 “피부가 깨끗하게 많이 보호되고 있다”라고 흡족해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보영은 “일은 솔직히 별로 힘들지 않다”라며 “육아는 아이가 한 인간이라는 걸 점점 존중하면서 인정해 주는 과정에서 내가 다 대신해 줄 수 있으면 그렇게 힘들지 않을 텐데 성장해 가면서 겪는 일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 자체가 많이 힘들더라”라고 고백했다.

아울러 “멍때리고 있고 싶다, 아무것도 안 하고..”라며 “가끔 가다 어떤 때는 귀에 피날 것 같다. 고요 속에서 멍때리고 싶다. 다 나가라고 하고 내가 집에 있으면 안 될까”라고 바람을 표했다.

한편 이보영은 배우 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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