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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주간아이돌' 아이돌is뭔들, 부활 프로젝트 대 반성회

입력 2016-08-18 06: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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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주간아이돌 '아이돌is뭔들' 출연자들이 "코너가 재미없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에 '부활프로젝트 대 반성회' 시간을 가졌다.

17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의 '아이돌is뭔들' 코너는 5주만에 방송된 가운데 여자친구 신비, 트와이스 다현, 갓세븐 잭슨, 몬스타엑스 주헌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의견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출연자들은 코너를 다시 살리기 위한 '부활 프로젝트 대 반성회'를 열어 코너가 재미없는 원인 분석에 들어갔다. 잭슨은 "출연자들끼리 더 친해져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희철은 "잭슨의 의견에 동의한다. 그동안 촬영이 끝나면 출연자들이 각자 일정으로 인해 사석에서 자리를 함께 한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자들은 야자타임을 시작으로 서로 친해지기 위한 노력에 들어갔다. 곧이어 출연자들은 시청자들의 의견을 하나씩 검토했다. "MC 김희철과 트와이스 다현이 어색하다"는 의견에 두 사람은 '칭찬 릴레이' 시간을 가졌다. 김희철과 다현은 서로의 눈을 마주치지 못하며 어색한 분위기로 시작했지만 이내 엉뚱한 칭찬을 주고 받으며 웃음을 선사했다. 김희철은 다현에게 "회사가 정말 좋다", "치아가 정말 하얗다", "눈 흰자가 정말 하얗다"라고 말했고, 다현은 김희철에게 "라디오에서 트와이스를 언급해주셔서 감사하다", "노랑색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또한 "멤버들간의 케미가 없다"는 의견에 대해 출연자들은 그동안 '주간아이돌' 게임 중 가장 케미가 돋보였던 것으로 평가받은 '바보369' 게임을 펼쳤다. 이는 숫자 3,6,9 대신 바보 흉내를 내야하는 게임으로 출연자들은 과감하게 바보 연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MC하니와 여자친구의 신비는 걸그룹의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은 채 털털한 모습으로 코믹한 표정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자들은 MT 컨셉으로 함께 친분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지하3층에서 함께 고기를 구워먹고 촛불 의식을 진행하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날 잭슨은 "그동안 열심히 했지만 시청자분들은 만족시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주간아이돌'의 '아이돌 is 뭔들' 코너는 아이돌들이 어떤 미션이든 멋지게 소화해 낸다는 컨셉의 코너로 출연자들이 매주 새로운 게임에 도전하고 있다.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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