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시언이 ‘태계일주’ 멤버들과 여행을 떠났다.
21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 측은 ’대환장 시언장 재미보장 분량보장!! 형제들과 라이딩 여행 풀빌라 숙소, 음식 게임, 맛있는 음식까지 이시언이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라이딩 여행 중인 이시언 일행. 이시언은 “기안84님께서는 오늘도 뜨거운 바이크 열기를 반바지로 버티신다”며 기안84의 다리를 비췄다.
이때 기안84는 바지를 훌렁 벗으려 해 이시언을 당황시킨 뒤 스포츠 팬티를 입어 괜찮다고 대답했다. “여기서 갈아입게?”라며 기겁한 이시언은 “스포츠 팬티는 노출해도 된다는..”이라며 빵 터졌다.
이어 풀빌라에 도착한 뒤 수영을 하고 식사를 시작했다. 고기를 굽고 볶음밥을 만드는 이시언, 기안84를 보면서 빠니보틀은 “이번 여행은 형님들이 다 해주시네”라며 “솔직히 말하면 나도 ‘태계일주’ 할 때 카메라 있으니까 하는 거지 사실은 안한다. 사람들이 오해한다. 내가 다하는 줄 알고. 그렇지 않다”고 뒷얘기를 전했다.
또한 “기안이 형, 시언이 형이 해주는 게 많은데, ‘태계일주’에서 내가 그렇게 안하면 내가 할 게 없으니까 그런 거지 다같이 한다”고 추켜세웠다. 이시언이 “결정적인 걸 네가 해주는 거지”라고 맞받자 빠니보틀은 “기안이 형은 방송적으로 많이 해준다면 시언이 형은 안나가는 건데 묵묵하게 해주는 게 많다. 보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는 게 잘 안나가니까”라고 거들었다.
이에 이시언은 “왜 PD가 나 잘해준 거 다 잘라? 너 공진단 주고 이런 거 다..”라고 억울해했고, 이승훈은 “재미가 가 없어서 잘랐나보다”라며 팩폭을 해 웃음을 안겼다.
기안84는 “좋은 일을 할 거면 재밌게 좀 하라. 재미없게 하니까 다 잘라버리잖냐”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시언은 “공진단을 X구멍에서 꺼낼 수도 없고”라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하나다. 얘들아 사랑해”라며 우정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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