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굿와이프' 유지태, 윤현민에게 "아직도 남자 만나?"

입력 2016-08-19 20:58:18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윤현민이 전도연의 동생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19일 방영한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13화에서 김혜경(전도연 분)의 동생이 깜짝 등장했다. 그간 해외에 체류하던 김새벽(윤현민 분)은 애인과 헤어진 후 MJ로펌으로 직접 찾아 누나와 반갑게 재회했다.

그녀의 사무실로 먼저 들어온 서중원(윤계상 분)이 새벽을 발견하고 의아한 반응을 보인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화려한 패션을 겸한 새벽이 독특했기 때문. 그는 아예 짐을 싸들고 혜경의 집으로 향한다. 이후 집에서 다시 만난 새벽은 혜경에게 그간 문자만으로 연락을 대신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전한다.

또한 일터로 향하는 그녀에게 중원을 언급하며 만나는 사이가 아니냐고 묻는 한편, 동성연애자인 자신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이태준(유지태 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음을 밝힌다. 시종일관 명랑한 모습의 새벽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직장에 그렇게 섹시한 남자가 있는데 끌리는 게 없어? 뭐 있지?"라고 따라붙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새벽을 만난 태준은 "처남 아직도 남자 만나?"라고 물은 후 짐을 갖고 나간다. 새벽은 그를 붙잡고 "다시 우리 누나 상처주면 가만 안 둬"라며 일침을 놓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