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코르티스 건호 “빅히트 캐스팅 경계해 ‘내 전화번호 몰라요’ 대답”(‘라디오쇼’)

입력 2025-08-25 1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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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코르티스 멤버들이 데뷔 과정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출연했다.

제임스는 “이 일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처음엔 마이클잭슨이었다. 그 후에는 방탄소년단 지민 선배님의 ‘세렌디피티’ 무대를 보고 오디션 봐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현은 “캐스팅으로 들어왔다. 10살 생일 3학년 때 롯데월드에 놀러갔었다. 그때 갑자기 캐스팅 팀 분께서 저한테 오셨다”고 답했다. 건호 역시 “저도 캐스팅을 받았는데 그 전에 수영을 했었다. 수영 끝나고 버스정류장에서 집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모르는 남자분이 오셔서 ‘BTS 알아요?’ 물어보셨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는 “안다고 했다가 전화번호랑 학교랑 물어보셔서 말하면 안될 것 같았다. ‘제 전화번호 몰라요’ 이렇게 대답을 했었다”며 “명함받고 집에 와서 누나랑 엄마가 되게 놀랐었다”고 웃어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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