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W' 바람 잘 날 없던 웹툰, 이번엔 '폭풍'이다

입력 2016-08-19 07: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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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진범의 향방이 우려되는 가운데 강철의 고군분투가 예상된다.

지난 18일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연출 정대윤, 극본 송재정)에서 공개된 10화 예고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좌절한 오연주(한효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철(이종석 분)의 제안대로 서로의 생명을 위해 모든 것을 꿈으로 매듭지으며 이별을 택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방송 말미에서 공개된 진범은 없던 목소리와 얼굴까지 단 채 나타나 더욱 잔혹한 살인을 저질렀다. 10화에서는 이를 타개하려는 강철의 모습이 기대되는 한편, 또 다시 용의자로 의심 당하는 장면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한, 충격적으로 흘러가는 상황에 "이럴 거면 뭐하러 헤어졌어"라며 안타까움에 힘들어하는 연주의 모습이 엿보였다.

오성무(김의성 분)의 얼굴을 갖게된 진범은 더욱 치밀하게 웹툰 세상을 조작하려는 시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악역인 대권 주자 한철호(박원상 분) 역시 강철에게 위협이 되는 인물이기에 그가 점점 불리해지는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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