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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이은형, 제주 한달살이 선언..“응급실 간 현조, 병원 근처 숙소 중요”(‘기유TV’)

입력 2025-08-27 1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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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유튜브 캡처
강재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제주 한달살이를 선언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드릴 말씀 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은형은 육퇴 후 강재준과 함께 이야기했다. 강재준은 “드릴 말씀이 있다. 제주도에 내려가서 살고 싶다. 예전부터 제주도에 대한 로망이 있다. 한달 살기를 먼저 해보고 월세나 전세로 살 생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은형은 “어느 동네로 갈 지 모르겠다. 한 번 훌쩍 떠나려고 한다. 추석 이후에 갈 생각이다. 가고 싶은 곳은 표선이다. 한라산 기슭이라 해변보다는 산이다”라고 했다.

강재준은 “저는 애월을 생각하고 있다. 12월에 하와이 마라톤을 나가기 때문에 훈련해야할 시기다. 해변을 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궁극적인 목표는 ‘참 징하다’ 싶을 정도로 제가 단독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은형은 육퇴 후 치킨을 시켜 먹으며 “최근에 길 돌아다니는데 현조가 괜찮냐고 물어봐주셔서 감사했다. 제주도 갈 때쯤이면 현조가 잘 걸어다닐 거다”라고 했다. 강재준은 “예전엔 기어다녔는데, 이젠 뭘 잡고 서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은형은 “현조가 아팠다. 병원이 가까이 있는 숙소로 고르는 게 중요하다. 아니면 소아과가 근처에 있어야 한다. 애들한테는 제주 바람이 세서 감기에 잘 걸린다. 대비를 잘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탁 트인 곳에서 사는 게 로망이었다는 이은형은 “키즈카페 등에서 구독자들을 만나고 싶다. 이야기하고 싶다. 한달살이 해본 분들이나 일주일이라도 살아본 분들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은형은 잘 걷는 현조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은형은 “걸어다닌다. 빨리 걸어서 엄마랑 뛰어다니자. 아빠랑 뜀박질도 하자”라며 기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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