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임라라가 임신 후 신체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충격주의.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던 임신 후 몸의 변화! 싹다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임라라는 “활동을 많이 해야 몸무게가 유지된다고 하셔서 걸으려고 나왔다. 추울 줄 알고 카디건을 갖고 나왔는데, 너무 더워서 속옷만 입고 싶다. 더위 타는 체질로 바뀌었다”라고 했다.
이어 “임신 후 기억력이 저하됐다. 단어가 잘 기억이 안 난다. 손가락도 잘 안 구부려진다. 손가락 마디도 까매졌다. 그리고 손가락이 부어서 굵어졌다”라고 말했다. 임라라는 손민수가 손, 종아리 마사지를 해준다고 했다.
임라라는 “임신 후 좋은 것도 있다. 방송하느라 제 몸을 잘 못 챙겼다. 임신하고 나서 아기들을 돌봐야 한다. 그래서 몸을 챙기기 위해 영양제를 잘 챙겨 먹었다. 영양제 먹고 감기도 안 걸렸다. 갑상선 저하 기능증이 있는데, 손톱도 한 번도 안 부러졌다”라고 말했다.
컨디션이 최상이라며 “영양적으로는 최상이다. 의사가 이 정도로 유지하면 쌍둥이 자연분만도 가능하다고 할 정도였다”라며 영양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라라는 불러온 배를 보여주며 “튼살크림을 바르고 있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고민해야할 게, 테이핑을 하면 상처가 난다. 그래서 튼살크림을 바르고 오일을 발라준다. 임신선이 생기고 배에 털이 난다. 목주름도 진짜 심해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겨드랑이, 목 등이 까매진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가슴이 커지고 유두의 색도 짙어졌다. 가슴도 세 컵 이상 커졌다. 착색 후 안 돌아오는 분들도 많다더라”라며 걱정했다.
이외에도 불면증이 심해졌다며 “옆으로만 누워서 잘 수 있다. 아무것도 안 해도 숨이 차다. 쌍둥이라 두 배로 더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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