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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걸스피릿' 호응과 달리 평가는 냉랭한 '군부대 공연'

입력 2016-08-17 0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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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다음주엔 스페셜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걸스피릿’에서 군대 위문공연을 간 아이돌 보컬들의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대결을 펼치고 있는 아이돌 보컬들이 군부대를 찾아 공연을 할 예정이다. 보컬들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면서 흥겨운 분위기로 순식간에 만들었다. 군인들 역시 보컬들에게 열화와 같은 호응을 보내며 그들을 반겼다. 신나는 노래는 물론,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발라드까지 총망라할 예정으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그러나 반전요소 또한 빼놓지 않았다. 오마이걸 멤버 승희는 “뭣이 중헌디, 점수를 누르지를 않는데”라고 말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반응만큼은 누구보다도 좋은 군인들이 평가만큼은 냉랭하게 한 상황을 일컫는 말이었다. 이에 더욱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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