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옥주현, 뮤지컬 데뷔 20주년에 콘서트로 답례 “마치 요술 같아”(전문)

입력 2025-08-28 14:32:23
수정 2026-01-20 1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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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주현 채널
사진=옥주현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옥주현이 올해 뮤지컬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은 28일 “어제 날짜로 뮤지컬 데뷔 20주년을 맞았다고요”라고 밝혔다.

이어 “와오. 눈 깜짝할 사이에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마치 요술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옥주현은 “오랜 시간 극장에서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사랑의 마음 가득 보내 주셔서, 저도 답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라며 “옥콘 소식입니다. 2025. 12월 6일(토)~12월 7일(일) KBS 아레나 극장이 커진 만큼,,대단히 요란하게,,많이 하겠다는 뜻입니다”라고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옥주현은 “이번에도 화장실 가실 시간 확보 할게요”라며 “우선 상하이 일정을 출발해 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마리 퀴리’ 무대에 오르고 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여성이자 이민자로서 겪어야 했던 고난 속에서도 빛나는 업적을 이뤄낸 과학자 마리 퀴리의 실제 삶에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다. 새로운 방사성 원소 라듐을 발견해 노벨상을 받지만, 뒤늦게 라듐의 위험성을 알게 된 마리 퀴리의 고뇌와 성장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선사한 수작이다.

극 중 옥주현은 ‘라듐’을 발견한 저명한 과학자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을 맡아, 지난 2020년 재연 이후 5년 만의 귀환을 알렸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다음은 옥주현 글 전문.

어제 날짜로

뮤지컬 데뷔20 주년을 맞았다고요. 와오

눈 깜짝할 사이에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마치 요술 같아요

오랜 시간 극장에서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사랑의 마음 가득 보내 주셔서,저도 답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옥콘 소식입니다

2025.12월 6일(토)~12월 7일(일) KBS아레나

극장이 커진 만큼, ,대단히 요란하게,,많이 하겠다는 뜻입니다

이번에도 화장실 가실 시간 확보 할게요.

우선 상하이 일정을 출발해보겠습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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