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예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손예진은 지난 28일 “오늘부터 일정 시작”이라고 전했다.
이어 “Venice is such a beautiful city!!”라며 “Have a nice day”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아름답게 꾸민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손예진은 청순 여신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박찬욱 감독의 신작인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특히 한국영화가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12년 ‘피에타’ 이후 13년 만의 성과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유만수’가 덜컥 해고 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편 손예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버라이어티‘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기획한 엔터테인먼트 대표 ‘세은’과 이들을 따라다니는 극성팬 ‘승희’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욕망이 버라이어티하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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