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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V앱' 아이스버킷 도전한 신하균, 영화 공약 눈길

입력 2016-08-20 0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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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배우 신하균이 V앱 생중계 방송을 시청해 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아이스버킷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올레' 2차 스팟 라이브'에서는 신하균·오만석·박희순이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영화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스팟 라이브 방송에 이어 이날 방송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하트 5만을 돌파해 신하균이 아이스버킷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만석은 "지난 '스팟 라이브' 방송 후 반응이 좋아서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지난 방송에서 신하균이 말을 적게 해서 아쉬웠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언급하며 신하균에게 1분간 혼자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곧이어 이들은 시청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먼저 주량이 가장 많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이들은 평소 막걸리 예찬론자로 알려진 신하균을 꼽았다. 또한 NG왕으로 뽑힌 박희순은 "신하균과 함께 연기를 하는 장면에서 NG를 많이 냈다. 신하균에게 가볍게 맞는 장면이 있었는데 신하균이 정말 세게 때렸다. 선글라스도 벗겨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인상과 가장 반대인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배우들은 신하균을 꼽았다. 오만석은 "신하균이 조용한 줄 알았는데 말이 많더라. 신하균을 놀리는 재미로 영화를 찍었다"라고 말했다.

배우들은 영화 '올레' 관객 수에 따른 공약도 언급했다. 오만석은 "관객 수가 100만이 넘으면 영화를 사랑해주신 관객 100분께 제주 생 막걸리를 사서 보내드리겠다"라고 말했고, 박희순은 "500만이 넘으면 신하균이 스킨스쿠버를 하면서 막걸리를 마시는 모습을 생중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하균은 스킨스쿠버를 하며 막걸리를 마시는 것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가능하다. 빨대로 먹으면 된다"라고 답했다. 방송 후반, 배우들은 하트 5만 돌파를 기념해 아이스버킷에 도전했다. 방송 종료 시간을 1분 앞두고 하트 5만을 기록하자 가위바위보에서 진 신하균은 아이스버킷으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날 오만석은 "오늘 스팟 라이브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영화 '올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하균·오만석·박희순이 출연하는 영화 '올레'는 오는 8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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