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베' 최종회, 끈끈한 가족愛로 通했던 18개월의 대장정 (종합)

입력 2016-08-20 18: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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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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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오마베’에서는 아이들이 처음으로 접하는 새로운 경험에 대해 거부감 없이 열심히 시도하는 의젓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좌충우돌 육아방송 18개월 동안 진행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큰 관심 속에서 마지막 최종회를 마무리 지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SBS‘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OH, MY BABY)’-최종회에서는 오마베 가족, 정태우, 슈네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오마베 식구들의 18개월의 대장정 육아일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엄마 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로 찾기를 직접 체험해주기 위해 길을 나섰다. 하지만 그런 엄마의 바람과는 반대로 라율이와 라희는 미로 속에서 불안해하기 시작한 것. 특히 바닥을 기어 다니면서 온 몸을 던지며 미로 탈출에 나선 라율이는 머리부터 만신창이는 등 우여곡절 끝에 탈출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태우네 가족은 장모님으로부터 몸보신을 위한 미꾸라지 한 박스를 선물로 받았다. 미꾸라지로 아이들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정태우 부부는 생전 처음 해보는 미꾸라지 요리에 도전한 것. 특히 그 순간 막내 하린이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미꾸라지를 낚아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더불어 미꾸라지 잡기가 끝난 후 정태우네 가족들은 미꾸라지 튀김과 이유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은 최종회라고 알려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그런 똑같은 마음이었던 걸까, 슈네 가족은 가족모두 추억의 나무를 만들며 지난 사진들을 함께 보면서 추억에 잠겨 시청자들에게도 아쉬운 마음을 자아내게 했으며, 가족들과 색다른 경험을 통해서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준 오마베 가족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속에서도 추억의 나무로 오래 간직하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아쉬운 최종회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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