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잘먹' 홍윤화, 문세윤에 "인생의 롤모델 만났다"

입력 2016-08-20 2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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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홍윤화가 인생스승을 만났다.

20일 방송된 JTBC ‘청춘식당-잘 먹겠습니다’에서는 식신 문세윤이 남다른 식성으로 게스트들을 사로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대식가 특집’으로 문세윤, 테이, 아이오아이의 전소미, 김소혜가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연예계 식신답게 남다른 포스를 선보였다.

문세윤은 아내와의 연애 시절에 자주 먹었던 석촌동 뼈다귀 해장국을 인생요리로 꼽았다. 홍윤화는 먹방계의 끝판왕 문세윤의 출연에 “나는 사람보고 간다”면서 문세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문세윤은 “혀에 뼈가 없는 이유는 감자탕 뼈 바르라고 하는 것이다”, “뼈와 딥키스를 하라”라는 등 주옥같은 멘트를 선보였고, 홍윤화는 “은혜로운 분을 만났다”라면서 메모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문세윤은 이전에 “이유없는 반찬은 없다”, 부먹 찍먹 고민할 시간에 한 개라도 더 먹어라“ 라며 과거에 했던 멘트들을 다시 선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전소미가 인생요리로 '초계탕'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어린 나이에 맞지 않게 연륜 있는 메뉴 선택에 MC들과 게스트들은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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