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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미션 임파서블6', 톰크루즈 출연료 마찰로 촬영중단

입력 2016-08-20 08: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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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션 임파서블'의 제작이 중단됐다. 톰 크루즈의 출연료가 문제가 됐다.

8월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미션 임파서블의의 사전 제작이 중단됐다. 프랜차이즈 스타 톰 크루즈가 출연료를 올려달라고 제안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최근 파라마운트 사에 현재 촬영 중인 '미이라 리부트'에 맞춰 출연료를 올려달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파라마운트는 전작에 맞춰 출연료를 주겠다고 이를 거절하면서 마찰이 생겼다.

다른 문제도 생겼다. 파라마운트사가 제작사에게 제작비를 낮춰 달라고 요청한 것.

외신은 "이 두 가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사전 제작이 중지될 것"이라며 "하지만 톰 크루즈는 현재 '미이라 리부트'를 촬영 중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6'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5편에 등장했던 여배우 레베카 퍼거슨이 다시 등장한다. 2017년 제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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