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듀' 노사연 감동시킨 판듀 후보자들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다"

입력 2016-08-21 17: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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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노사연의 판듀 후보로 땅끝마을 친구들, 인천 꽃사슴 사냥꾼, 안동 시내스타가 뽑히며 노사연의 판듀가 되기 위해 매력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앱 오디션으로 뽑힌 세 팀에 노사연은 "고맙다 판듀"며 남자 후보자들로만 이루어진 것에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사연을 기쁘게한 남자 후보자들에 이무송은 "어떻게 여자 후보자가 하나도 없냐"며 불만을 터뜨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세 팀의 후보자들은 노사연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자신들의 끼를 발산하며 출중한 실력들을 뽐낸 가운데 안동 시내스타는 한 쪽 귀의 청력을 잃었음을 알리며 "난청으로도 가수 생활을 하는 노사연 누님을 보고 가수의 꿈을 잃지 않았다"며 노사연과의 인연을 밝혔다.

노사연은 안동 시내스타의 고백에 "난청이라는 나의 약점을 밝히면 사람들이 동정심을 유발한다고 할 때도 있었다 그런데 내가 고백한 말에 힘을 얻었다고 하니까 눈물이 난다"며 어려운 상황에도 꿈을 잃지 않은 안동 시내스타를 응원하며 포옹으로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 팀의 후보자들의 첫인상 노래를 본 뒤 판듀를 뽑기 위한 파이널 무대에 오른 세 팀의 후보자들에 노사연은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을 뽑겠다"며 자신만의 기준을 밝혔다. 세 팀희 후보자들이 보여준 트로트. 성악, 발라드의 아름다운 하모니에 노사연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다"며 "이걸 뽑을 수가 없다"며 세 팀의 후보자들이 보여준 완벽함에 한 껏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노사연은 안동 시내스타를 뽑으며 "우리 둘의 마음을 합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파트너 임을 알리며 파이널 무대를 기대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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