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투게더’가 개봉 첫날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투게더’는 관계의 한계에 부딪힌 오래된 커플이 이사한 곳에서 서로의 몸이 점점 붙어버리는 기이한 현상을 겪는 바디 호러 로맨스.
북미 배급사 네온(NEON)이 픽한 작품이자, 영화의 제작과 주연을 맡은 실제 부부 데이브 프랭코와 알리슨 브리의 리얼 바디 호러 로맨스 케미가 화제를 모으며 개봉 전부터 ‘완전히 새로운 바디 호러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세계적인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가 “미쳐있다… 그것도 최고의 방식으로”라고, 호러 거장 스티븐 킹까지 “데이브 프랭코와 알리슨 브리는 ‘투게더’에서 훌륭하고, 무엇보다 용감하다. 공포 영화는 인물에 대한 공감이 있을 때 비로소 효과를 발휘하는데, 이 영화는 제대로 해냈다”라고 ‘투게더’를 향해 강력한 극찬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지난 3일 드디어 관객들과 만났고, 개봉 첫날 누적 관객수 1만 명을 돌파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투게더’는 막강하게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F1 더 무비’, ‘좀비딸’과 함께 사랑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5위에 안착했고, TOP 5 영화 중 가장 적은 스크린수와 상영횟수임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펼쳐 더욱 눈길을 끈다.
‘투게더’는 전국 CGV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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