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여자의 비밀' 김윤서 지키려는 '불꽃남자' 이선구

입력 2016-08-17 20:18:48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윤서를 위한 이선구의 희생이 엿보인다.

17일 방영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연출 이강현, 극본 송정림)에서는 모든 것을 알게된 변일구(이영범 분)를 찾아간 오동수(이선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일구를 만난 채서린(김윤서 분)은 강지유(소이현 분)가 생존했다는 사실을 숨겼던 것을 두고 "네가 있던 곳은 시궁창"이라는 말을 들으며 충격을 받았다. 다시금 옛날로 돌아갈 수 없는 서린은 동수에게 도망가라고 이른다.

이후 동수를 만난 일구는 "역시 오래되면 썩기 마련인가봐. 강산도 변하는 시간이라더니, 사람 마음도 변하는 건가"라며 협박한다. 그는 복싱장 안에 있는 선수와 대련하라고 부추긴다. 하지만 동수는 "그 여자 건들지 마십시오"라고 말하며 일방적으로 맞겠다고 선언한다. 심각한 부상을 입으며 일방적으로 맞는 동수는 서린을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떠올린다. "추락할 바에야 죽는게 나아"라며 이카루스 문신을 설명하던 그녀를 기억해낸 동수는 복잡한 눈빛으로 서린의 앞날을 걱정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