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보이즈 2 플래닛’이 2차 생존자 발표식 결과를 발표했다.
Mnet ‘보이즈 2 플래닛’이 2차 글로벌 투표 결과 전 세계 222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1,460만 8,719표가 집계되며 글로벌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폭발적인 참여를 입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8회에서는 두 번째 TOP 8도 공개됐다. 조우안신은 1차 생존자 발표식 때보다 약 200만 점을 더 얻으며 2위에 올랐고, 이리오(3위), 허씬롱(4위), 김준서(5위), 정상현(6위), 김건우(7위), 유강민(8위)이 뒤를 이으며 데뷔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무엇보다 참가자 중 유일하게 1,000만 점을 돌파한 이상원은 ‘부동의 1위’를 거머쥐었다.
순위 급등 드라마도 펼쳐졌다. ‘like JENNIE’ 팀에서 자신감을 되찾으며 무대를 장악했던 김준민이 16계단 상승한 11위에, 첫 랩 포지션 도전에도 베네핏 획득 신화를 쓴 전이정은 12위에 오르며 성장 드라마를 완성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준 박준일 역시 무려 22계단을 뛰어올라 13위에 안착, 급상승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내 팬보다 일찍 포기하면 안된다”는 감동 명언을 남긴 리즈하오는 14계단 상승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 24위 자리는 최하위 생존자는 박동규였다.
한편, 오는 11일 오 9시 20분 방송되는 Mnet ‘보이즈 2 플래닛’ 9회에서는 24명의 생존자가 ‘데뷔 콘셉트 배틀’ 무대를 펼친다. 다수의 팀 변동이 불가피한 상황, 최종 팀 구성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누가 스타 크리에이터의 마음에 불을 지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Mnet ‘보이즈 2 플래닛’ 8회 방송 캡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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