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아인의 근황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DJ 겸 음악PD 페기 구는 최근 “Fav director! 봉감독님 알럽”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페기 구는 파티장에서 봉준호 감독, 배우 유아인과 다정하게 붙어 앉아 있다.
특히 유아인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는 가운데 페기 구의 장난기에 빵 터진 듯 환하게 웃고 있다.
무엇보다 테이블에 놓인 재떨이에는 담배가 쌓여있어 실내 흡연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 사이 프로포폴 등을 181회 상습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44회에 걸쳐 다른 사람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은 6월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뒤 유아인이 지인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하거나 미국 현지에서 일행에게 대마 흡연을 강요한 정황을 추가로 포착했다.
유아인은 1심에서 징역 1년에 벌금 200만 원, 추징금 154만 원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다만 증거인멸 교사혐의는 증거 부족으로 무죄로 봤다.
2심에서는 1심보다 감형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하지만 이에 불복한 검찰이 대법원에 상고했고, 올해 7월 대법원은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
이러한 가운데 유아인이 파티를 즐기는 근황이 포착되자 슬슬 복귀각을 재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대중의 반응은 냉담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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