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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손예진, ‘어쩔수가없다’ 베니스 수상 여부 떠나 만족 “뭉클하고 꿈 같은”

입력 2025-09-08 15:18:40
수정 2025-09-08 16: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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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예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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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예진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예진이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험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배우 손예진은 8일 “베니스의 추억”이라고 전했다.

이어 “뜨겁고 뭉클하고 그립고 꿈 같은”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손예진은 “어쩔 수가 없이 오래 기억되겠지”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이 참석한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순간순간이 담겨있다. 손예진은 연출을 맡은 박찬욱 감독과 호흡을 맞춘 이병헌,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과 영화제를 즐기며 행복해하고 있다.

무엇보다 손예진은 우아한 드레스 자태로 대한민국 대표 여신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한국 영화 13년 만에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베니스 월드 프리미어에서 9분여의 기립박수와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첫 공개를 성황리에 마친 ‘어쩔수가없다’는 유수 해외 매체들의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세계적인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했다.

이에 수상 가능성 역시 높게 점쳐졌지만 아쉽게도 수상의 기쁨은 안지 못했다. 그럼에도 수상 여부를 떠나 손예진은 베니스국제영화제를 경험한 것만으로도 벅찬 심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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