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포도가 한국 사람이 아닐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참 외롭다'(이하 '참외')와 '목구멍이 포도청'(이하 '포도')의 과일대결이 그려졌다. 참외와 포도는 1라운드 듀엣무대에서 MC몽의 노래 'So Fresh' 무대를 꾸몄다. 드라마의 달달한 분위기를 재현하듯 수줍고도 설레는 무대에 많은 박수가 이어졌다. 스테파니는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자 “둘이 사겼으면 좋겠다”고 말할 만큼 완벽한 조합을 보인 무대였다.
김구라는 돌연 참외를 향해 “어디 참외에요?”라고 물어 맥락없는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참외는 태연하게 “서울 참외에요”라고 대답했고 김구라는 “어린 친구구만! 참외하면 성주참외지”라고 추정을 이어가 모두를 폭소케했다.
스테파니는 포도에게 “노래를 듣고 한국 사람이 아닌 줄 알았다”며 특유의 발음 지적에 나서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참외에게는 “아이돌이 배우는 제스처가 묻어난다”며 카메라 앵글에서 벗어나지 않는 손동작이나 몸짓을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