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지혜가 쌍둥이를 출산한 가운데 남편 최성욱이 대신 소식을 전했다.
9일 가수 김지혜의 남편 최성욱은 아내의 SNS를 통해 “아직 지혜가 인스타 하기 힘들어서 제가 대신 인사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무사히 출산했고, 아가들은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어서 촬영이 불가하여 아직 얼굴을 보여드릴 수 없다”고 했다.
최성욱은 “아내는 출산 후 혈압이 높아 임신중독증 초기증상이 미세하게 있었지만, 잘 견뎌내며 회복중에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좀 더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며 “출산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의 풍경이 담겨 있다. 최성욱은 아내의 출산 소식과 함께 현 상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김지혜는 2007년 걸그룹 캣츠로 데뷔했으며 현재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남편 최성욱은 지난 2005년 에이스라는 예명과 함께 그룹 파란으로 활동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결혼했고, 이후 6년의 긴 시간 동안 난임을 겪다 최근 시험관에 성공,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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