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섹션TV' 막장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 일침 "그런 드라마 나오면 안돼" (종합)

입력 2016-08-21 16: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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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수 많은 패러디를 낳은 드라마 결정적 장면으로 '주스 폭포'를 뽑은 기자단톡에서 한국 드라마의 막장 드라마로 꼽히고 있는 '오로라 공주'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21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기자단은 한국 드라마 명장면에 대해 아침 드라마 '모두 다 김치'에서 '김치 따귀와 '주스 폭포''를 꼽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기자단은 "김치가 3월에 협찬 받았다 촬영은 7월에 해서 제대로 숙성된 김치였다"며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를 하며 드라마 명장면 '김치 따귀'로 고생한 배우들에 열연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수 많은 패러디와 관심이 집중된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 대해 대사와 함께 막장 스토리를 언급하며 "서하준씨가 암에 걸렸었다 거기에 나온 대사가 있다"며 서하준이 대사한 '암세포도 생긴 이유가 있다'며 치료를 거부하는 모습에 대해 언급하며 "그 장면이 나가면서 수 많은 암 환자들이 반발했다 당연하다"며 시청자 반응에 대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 대해서는 또 다른 의견으로 "오로라 공주에서 반려견이 '떡대'가 죽는다 반려견이 죽는다고 그렇게 많은 기사가 나는 드라마는 처음이었다"며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오로라를 제외한 극중 출연진 12명과 개까지는 죽이는 모습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자단은 "시청자들은 어디까지 가는지 보자며 계속해서 드라마를 보니까 시청률은 올랐다 그래서 작가가 50회 연장까지 요구했는데 반응들이 안 좋았다"며 연장하지 않은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수 많은 패러디를 낳은 조인성의 '주먹 울음'에 대해 "조인성씨는 주먹을 넣지 않았다"며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기자단에서 김윤지 기자는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에서 조인성씨가 우는 모습이 있다 그 모습을 조권씨가 시트콤에서 패러디했고 윤종신씨가 광고에서 패러디 했다"며 조권과 윤종신이 주먹을 입에 넣는 모습을 언급하며 사실은 틀렸음을 밝혔다.

기자단은 "조인성씨가 주먹을 넣은게 아니라고 밝혔었다며 "나중에는 발이라고 넣어야 겠다"며 조인성의 위투있는 모습을 밝히며 드라마의 명장면으로 밝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기자단은 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암새포 대사와 주스 폭포 중 "암세포 대사는 다시는 나와서는 안되니까"며 주스 폭포를 명장면으로 꼽았다.

이 날 방송에는 양희은과 김반장이 함께 레게 풍 노래를 선보이며 어울리지 않는 조합으로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양희은은 "나혼자 산다를 즐겨본다"며 김반장에게 먼저 연락해 음악 작업을 함께 했음을 밝혔다. 양희은은 "춤추며 노래하는게 더 쉽다"며 김반장과 함께 레게 춤 솜씨를 선보이는 열정을 뽐내며 식지 않는 음악 사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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