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POP이슈]‘부정 거래 의혹’ 방시혁 의장, 포토라인 서나..15일 첫 경찰 조사

입력 2025-09-11 11:41:14
    • 복사완료!

방시혁 의장/사진=헤럴드POP DB
방시혁 의장/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10시경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마포청사로 방시혁 의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공개 출석이 원칙이기에 방시혁 의장은 포토라인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

방시혁 의장은 하이브가 상장하기 전인 2019년 벤처캐피털 등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여 자신과 관계 있는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에 지분을 팔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방 의장은 이후 IPO를 진행해 사모펀드로부터 매각 차익의 30%를 받는 등 1천900억원의 부당 이득금을 거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 7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또한 지난달 방 의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국세청 또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첫 경찰 조사를 받게 된 방 의장은 포토라인에 서게 될까.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