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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극복’ 김지혜 “쌍둥이 둘다 니큐에…호흡도 안돼” 기도 부탁

입력 2025-09-12 1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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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혜 SNS
사진=김지혜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김지혜가 쌍둥이의 건강 회복을 간절히 기도했다.

11일 김지혜는 자신의 SNS에 “저는 괜찮은데 아가들이 둘 다 니큐에 들어가 있고 호흡도 안되고 분유도 먹지 못해 링거로 영양을 공급해주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건강해질 수 있게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라며 “우리 둥이들 힘내자. 엄마가 여기 있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가 신생아집중치료 지역센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본인은 어느 정도 몸을 회복했지만 막 태어난 아기들의 건강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그는 “지인들 친구들에게 답장을 못하고 있다”며 “아기들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얼른 멘탈 잡을게요”라고 덧붙여 응원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혜는 2007년 걸그룹 캣츠로 데뷔했으며 현재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남편 최성욱은 지난 2005년 에이스라는 예명과 함께 그룹 파란으로 활동한 바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결혼했고, 이후 6년의 긴 시간 동안 난임을 겪다 시험관에 성공, 쌍둥이를 임신했으며 최근 출산 소식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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