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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안유진 “‘맑은 눈의 광인’ 면모 많이 보여드려야겠다 생각”…PD도 ‘신동’이라 칭찬한 이유는?

입력 2025-09-16 14:37:40
수정 2025-09-16 16: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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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크라임씬 제로’ 제작 발표회에서 안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지 기자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크라임씬 제로’ 제작 발표회에서 안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지 기자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크라임씬 제로>에 다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크라임씬 제로>가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현준PD, 황슬우PD,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게임 예능이다.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크라임씬 제로’ 제작 발표회에서 안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크라임씬 제로’ 제작 발표회에서 안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이날 경력직 플레이어로 참석한 안유진은 “<크라임씬 리턴즈>에 이어 제로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이고 대단한 추리 경력인 선배들과 함께 열심히 추리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경력직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선배님들에 비하면 한참 모자란다”고 덧붙이기도.

이어 안유진은 “그렇지만 주저하지 않고 ‘맑은 눈의 광인’ 면모를 많이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몰입해 촬영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그러면서 가장 인상 깊은 캐릭터로 ‘안메리’를 꼽은 안유진이다. 그는 “강아지나 인형을 들고 나오면 굉장히 이상한 캐릭터라는 게 있는데 그 캐릭터를 제가 할 수 있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한 기억이 있다”면서 “협박, 집착 등 새 면모 이야기할 수 있어 재밌었다”소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현준PD는 안유진에 “이번 시즌 하면서 너무 발전했다”고 말하며 “다음 시즌에 ‘이렇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한 게 티가 났고 특히 논리정연한 브리핑을 제일 잘한다고 생각했다”며 안유진을 ‘신동’이라고 표현했다.

‘레전드 경력직 플레이어’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이 출격해 추리 전쟁을 펼칠 <크라임씬 제로>는 오는 23일 1-4회 공개를 시작으로 9월 30일 5-8회, 10월 7일 9-10회까지 총 10회가 3주간 매주 화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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