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동시종영 주말극, '아이가다섯' 웃고 '그래그런거야' 울상

입력 2016-08-22 09:17:22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아름 기자]KBS, MBC, SBS 방송 3사 주말극이 나란히 종영했다. 누가 웃고 누가 울었을까.

KBS 2TV '아이가 다섯' 캡쳐
KBS 2TV '아이가 다섯' 캡쳐

먼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최종회는 전국기준 32.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6.8%에 비해 6.0%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 이로써 '아이가 다섯'은 주말극 독보적인 1위로 기분좋게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MBC '가화만사성' 캡쳐
MBC '가화만사성' 캡쳐

이날 '아이가 다섯'과 동시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또한 17.5%란 비교적 준수한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7.4%에 비해 0.1%P 하락한 수치다. 비록 지난 48회가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20.4%를 뛰어넘는 데는 끝내 실패했지만 독보적 1위 '아이가 다섯'에 맞서 이같은 성적을 낸 건 고무적이다.

SBS '그래 그런거야' 캡쳐
SBS '그래 그런거야' 캡쳐

반면 김수현 작가의 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됐던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시청률 10.1%로 씁쓸하게 막을 내렸다. 이는 지난 방송분 9.9%에 비해 0.2%P 상승한 수치. 하지만 지난 48회가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12.4%를 경신하는 데는 실패했다.

이날 MBC ‘옥중화’는 19.4%,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8.4%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한편 '아이가 다섯' 후속으로는 이동건 조윤희 차인표 라미란 최원영 현우 등이 출연하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가화만사성' 후속으로는 손호준 임지연 오지은 한주완 주연의 '불어라 미풍아', '그래 그런거야' 후속으로는 김소은 송재림 장용 고두심 등이 출연하는 '우리 갑순이'가 방송된다. 새 판이 짜여질 주말극 판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