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부해' 미카엘 셰프 20승 배지 획득 "너무 답답했다"

입력 2016-08-22 22: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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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정호영 셰프가 귀여운 매력으로 자신의 요리 어필에 나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22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지상렬은 남다른 달걀 사랑을 내비치며 10분만에 완성되는 달걀 요리를 주문해 셰프들을 당혹케했다.

지상렬이 내건 10분이라는 시간에 MC 김성주는 "원래 규정이 15분이다"며 말리는 모습을 보이자 지상렬은 "그럼 10분으로 줄여라 나도 그 시간에 만든다"며 단호하게 시간을 줄이며 셰프들의 어려운 요리 대결이 펼쳐질 것을 시사했다.

지상렬이 내건 10분이라는 시간과 달걀 요리에 도전한 미카엘 셰프와 정호영 셰프는 대결전에 자신의 요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정호영 셰프는 백지영의 노래 '대시'를 부르며 춤과 함께 요리를 소개해 지상렬을 만족케했다. 정호영 셰프의 '달걀의 대시'에 지상렬은 "안 먹었는데도 배부르다"며 정호영 셰프의 요리 소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0분이라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미카엘 셰프는 오히려 시간을 남긴채 케익같은 달걀 스크램블 요리 '에그머니나'를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했다. 지상렬은 두 셰프의 요리를 맛 보며 "달걀 요리의 정점을 찍었다"며 두 요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미카엘 셰프의 요리를 선택하며 "원래 양식을 안 좋아한다 이 요리를 맛 보고 나도 이런걸 좋아할 수 있구나 알게 되었다"며 뽑은 이유를 밝혔다. 미카엘 셰프는 이로써 20승 배지를 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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