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지영, 명품 플렉스한 스태프에 경악..“내 돈은 다 변기로 내려가”(‘백지영’)

입력 2025-09-22 17: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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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유튜브 캡처
백지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백지영이 젊을 때 플렉스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남편 정석원도 깜짝 놀란 상인들 사이 큰손 백지영의 진짜 영향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의 남편 정석원은 “나랑 유튜브 촬영하니까 재미있냐”라고 물었다. 백지영은 “재미있다. 이젠 나 혼자 촬영하기 싫다”고 했고, 정석원은 “너무 신나서 절제가 안 된다. 똥강아지 마냥 신난다”라고 말했다.

백지영은 정석원, 스태프들과 함께 디저트를 먹었다. 백지영은 “남편이 말을 밤늦게까지 하면 지친다. 듣다가 지쳐서 이제 자자고 하면 ‘대화가 부족하다’고 한다”라고 했다.

정석원은 “대화는 서로 주고받는 거다. 나만 얘기하는 게 아니다. 나도 듣고 싶다는 거다”라고 했다. 백지영은 “내 얘기할 때 다음에 자기가 무슨 말할 지 생각하지 않냐. 내 얘기를 안 듣는다”라고 말했다.

백지영은 스태프 중 한 명이 독일에 가서 명품 브랜드 C사 백을 플렉스했다는 말에 “저번에 보니까 신발도 C사 제품을 신더라”라고 했다. 정석원은 “목걸이도 명품 브랜드 H사다”라고 감탄했다.

백지영은 “나는 저런 목걸이가 없다”라고 했다. 정석원은 “원래 부자냐”라고 물었고, 스태프는 “아니다. 원래 돈 안 모으고 다 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돈을 안 모으고 다 쓰면 어떡하냐. 너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 다 쓰면 안 된다. 젊을 때 다 써서 얘기해줄 수 있는 거다. 내 돈은 다 변기로 내려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의 주머니에서 돈이 나오는 꼴을 못 봤다”라고 했고, 정석원은 “내지 말라고 했다”라고 공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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