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양희은, 새노래 징크스有 "긴장되고 머릿속이 하얘져"

입력 2016-08-18 13: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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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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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양희은이 노래할 때 징크스가 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뜻밖에 만남‘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양희은,김반장, 윈디시티가 출연해 솔직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이번에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 김반장씨와 양희은 선생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봤다”고 운을 떼면서 “김반장씨 유난히 얼어있더라”며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뮤직비디오 찍을 때 NG를 누가 많이 냈냐”는 예민한 질문에 김반장은 “딱히 없었다. 워낙 잘 찍으시니까.. 라고 말할 순 없고 제가 많이 냈다”며 셀프 디스를 시작한 것.

하지만 이에 대해 함께 출연한 양희은은 “아니다 내가 많이 냈다”며 맞받아치면서 “원래 새 노래에 대한 울렁증이 좀 있다. 긴장되고 머릿속이 하얘져 노랫말 입 맞추는 것이 쉽지 않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는 “가사를 다 외워도 꼭 가사를 보고 해야 하는 징크스가 있다. 익숙해질 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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