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컬처 플랫폼 헤럴드뮤즈(Herald Muse)
한국 오리지널 브랜드 소개 콘텐츠 ‘My K-picks’
국내 뷰티 브랜드 ‘가히’ 소개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뚜껑 열고 한 번에 ‘스윽’. 국내 드라마 시장에 자연스레 침투하더니 현대인들의 일상에도 스며든 만능 핑크 스틱이 있다. 한때 드라마와 소셜 미디어에서 불티나게 선보인 ‘가히’의 이야기다.
한국에서만 무려 2700만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가히 멀티밤’은 스킨케어의 복잡함을 덜어내고 “하나의 스틱으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컨셉을 강조, 휴대하기 쉬운 ‘스틱밤’ 형태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하며 뷰티 시장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콘텐츠를 보다 보면 한 번쯤은 접했을 ‘가히’다. 배우 김고은이 가히 멀티밤을 바르는 광고와 더불어 <더 킹: 영원의 군주>부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까지, K-드라마 팬이라면 한 번쯤 봤을 법한 장면 속에 ‘가히’는 끊임없이 나타났고 해외 미디어로도 영향력을 확대했다.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 도자캣(Doja Cat)과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Vegas’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하며 K-뷰티 제품에서 나아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
K-연예·문화 플랫폼 ‘헤럴드뮤즈 (Herald Muse)’는 ‘My K-Picks(이하 마케픽)’ 4편을 통해 뻗어나가는 영향력의 ‘가히’에 담긴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마케픽’은 한국 오리지널 브랜드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한국 문화와 먹거리, 브랜드 전반에 두루 관심이 많은 해외 시청자가 타겟이다.
마케픽은 가히에 대한 관계자의 입장을 전하며 가히의 효능에 집중한다. 가히 측은 “드라마에서 보고 호기심에 샀는데 별 볼 일 없다면 소비자들은 바로 외면했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가히의 진정한 힘은 광고 효과 이상의 ‘단단한 제품력’에 있다고 설명한다.
마케픽이 전하는 ‘가히’의 효과는 첫째, ‘본질’에 대한 집중이다. 불필요한 마케팅이나 포장을 줄이고 화학적인 요소는 전혀 첨가하지 않는 등 좋은 성분과 효능에만 집중한다는 것.
이어 ‘쉬운 사용성(Easy-to-Use)’도 강조한다. 영상에서는 가히의 편리한 사용법으로 이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아울러 왜 가히여야 하는지, 가히만의 눈부신 효과를 비교하는 영상을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건조함으로 인한 주름을 개선하고, 리프팅 효과를 통해 피부에 탄력을 주는 화면을 제시하는 것.
영상은 후반부, 가히를 사용하는 실제 외국인들의 영상을 보여주며 외국으로 뻗어나간 영향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가히는 현재 미국, 일본, 영국 등 전 세계 11개국에 진출하며 K-뷰티를 알리고 있다. 이미 작년에 1000만불 수출 달성에 성공하며 몸집을 키웠고 특히 미국이 전체 수출액의 약 40%를 차지할 만큼 가히의 큰손이 되어주고 있다.
영상의 관전 포인트는 말미에 나온다. 이제껏 MC 시에나(Sienna)가 제품을 소개한 장소가 가히를 만드는 기업 Korea Tech가 선보인 글로벌 K-뷰티 플랫폼, YLESS 의 북촌 오프라인 매장이었던 것. YLESS 는 Why less for your skin의 줄임말이다.
단순한 뷰티 플랫폼만이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비롯한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가히의 철학을 이어받아 위층에는 베이커리와 커피, 그리고 종종 버스킹 및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마케픽의 네 번째 픽, ‘가히에 담긴 다채로운 이야기’는 헤럴드뮤즈 유튜브 채널에서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My K-Picks(마케픽)’는 격주 수요일 오후 4시 헤럴드뮤즈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