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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300평 평택 대저택 두고 귀농했다가..“쉼 아닌 죽음” 충격(‘더브라이언’)

입력 2025-09-24 1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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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브라이언이 시골 라이프를 공개했다.

23일 가수 브라이언은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 ‘300평 평택집 두고 귀농합니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브라이언은 이날 “뭔가 멍 때릴 때가 있다.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본인만 느끼는 거 있잖냐. 일하다가 이대로 죽으면 어떡하지? 생각 드니 이때쯤 휴식, 쉼이 필요하다 생각 들 때가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과거 행복했던 영국 소도시에서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엔 한국 소도시로에 향해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행선지는 임실 치즈마을이었다. 브라이언은 푸른 하늘과 풀내음, 산양을 보며 잠시 힐링을 즐겼다.

다만 제작진은 카페 직원 숙소였던 곳을 브라이언의 숙소로 구했다. 1년 동안 비어 있던 공간이라는 설명. 하지만 브라이언은 청소되지 않은 기운이 역력한 입구부터 물티슈를 대고 문을 여는가 하면 곳곳을 보며 “이건 쉼이 아니라 죽음”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어 화장실을 확인한 브라이언은 “오케이. 오늘은 샤워 안하면 되고”라며 해탈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브라이언은 “내려오니 또 당한 느낌이다. 내가 결벽증이고 깨끗한 것만 좋아하는데, 방 퀄리티가 마이너스 백성급 호텔”이라고 토로했다.

식사를 마친 브라이언은 청소도구부터 구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그가 청소광으로서 변기와 바닥 등을 청소할 것이 예고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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