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은퇴 후 빨리 감독 될 줄 몰라..하고 싶었다”

입력 2025-09-24 14: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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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사진제공=MBC
김연경/사진제공=MBC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배구 감독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락희 PD를 비롯해 김연경, 세븐틴 부승관, 표승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연경은 배구 전설에서 감독으로 변신했다. 김연경은 “배구 예능은 처음이라 기대가 많이 된다”라며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했다. 은퇴 후 이렇게 빨리 감독이 될 줄 몰랐는데, 감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발전하고 성장하게 된 계기”라고 전했다.

또 김연경은 “제가 뭔가를 보여주는 것보다는 팀을 하나로 만들고 싶었다. 팀의 시스템을 만들고, 그 시스템대로 움직이고 방향을 인지하고 경기하길 바랐다”라고 했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황제 김연경이 감독으로 변신해 구단을 이끄는 예능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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