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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빅스 "다크섹시 위한 스모그, 무대서 기침 엄청 한다"

입력 2016-08-18 1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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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컬투쇼' 화면 캡처
사진=SBS '컬투쇼'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근황을 설명했다.

빅스는 18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속 특선 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새 앨범 '하데스'를 소개했다.

라비는 타이틀곡 '판타지'에 대해 "암흑 세계의 하데스 신을 표현했다. 기존 빅스의 색깔을 살리면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엔은 다음 활동에 대해 "아직 어떤 신으로 활동할지 공개되지 않았다. 큐피드는 아닐 것"이라고 예고했다.

무대 에피소드에 관해 홍빈은 "기본적으로 스모그 장치를 사용한다. 처음에 엎드린 자세로 시작하는데 스모그 때문에 기침을 엄청 한다. 스모그가 안 들어오게 숨을 잘 불어쉬고 있어야 한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주말 있었던 콘서트도 언급했다. 혁은 "레오 형이 앵콜 때 제게 물을 뿌리고 도망가다가 1초도 안 되서 넘어지더라"고 기억했다. 레오는 "혁이 먼저 뿌리고 도망갔다. 너무 물이 많다보니 미끄러졌다"고 항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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